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6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192년 동태사 주살 ==== 군주: 조조, 유비, 마등, 유언, 왕윤, 유표, 원소, 원술, 유우, 한수, 공손찬, 도겸, 공주, 이각, 장노, 관해, 장연 1티어 : 조조, 원소 2티어 : 유언, 왕윤 3티어 : 유비, 유표, 원술, 공손찬, 도겸 4티어 : 마등, 유우, 한수, 공주, 이각, 장노, 관해, 장연 군웅할거와 비교해보면 유독 마이너 세력이 눈에 띄는 편. 안정의 이각, 진양의 장연, 북해의 관해가 그 예로, 주변 세력/거점 도시에 비해 병력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. 장안에는 [[왕윤]]이 군주로 있고, 휘하에 [[여포]]가 있다. 삼국지 전 시리즈를 통틀어, 왕윤을 군주로 써볼 수 있는 유일한 시나리오이다. [[삼국지 8]]의 192년 시나리오에서는 여포가 군주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. 그리고 손씨 세력이 아닌 세력이 건업 수색을 통해 '''능력치 총합 2위 손책'''을 부하로 둘 수 있는 시나리오이다.[* 손책을 데려오는게 가장 유리한 세력으로 군주의 꿈이 손책과 똑같은 '''패권'''인 조조, 이각, 원소, 공손찬이 있다.] 거기에 더해 건업에 [[황개]], [[정보]], [[한당]] 등 준수한 부하들도 모조리 건업에 재야장수로 등장한다 건업을 열심히 수색하면 꿈이 없어보이는 세력도 단숨에 유망한 세력으로 떠오를 수 있다. 동탁의 야망 시나리오와 비교했을 때, 장안 천도 후 동탁의 세력을 이어받은 왕윤이 2티어로 내려가고 대신 조조와 원소가 1티어로 올라갔다. 조조와 원소는 세력도 있고 장수 수도 다른 세력에 비해 많은 편이라 수월한 편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